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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김주원 3억 5천만 원

NC,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김주원 3억 5천만 원
▲ 2025컴투스프로야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에서 유격수 부문을 수상한 NC 김주원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70명과 계약을 마쳤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내야수 김주원이 지난해 2억 원에서 75% 오른 3억 5천만 원에 계약해 재계약 대상자 중 팀 내 최고 연봉을 기록했습니다.

김주원은 지난해 144경기에 출전, 타율 0.289, 홈런 15개, 65타점의 성적을 냈습니다.

팀 최고 인상률은 지난해 3천800만 원에서 올해 1억 3천만 원을 받게 된 투수 전사민의 242%입니다.

전사민은 지난해 74경기에 등판, 82.1이닝을 던져 7승, 13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내야수 김휘집이 2억 4천만 원, 투수 류진욱과 포수 김형준이 2억 원에 각각 도장을 찍었습니다.

연봉 계약을 마친 NC는 24일 전지 훈련지인 미국 애리조나주로 출국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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