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경찰서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벌이다 동거 중인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지난 15일 은평구 대조동의 한 빌라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함께 살던 40대 남성 B 씨의 귀밑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출혈이 심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 당시 B 씨는 "자해를 했다"고 밝혔지만, 경찰은 주변 정황 등을 근거로 A 씨를 추궁한 끝에 A 씨가 범행 사실을 인정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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