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최초 '신인 드래프트 1순위 형제'가 첫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동생인 정관장 문유현이 KT의 형 문정현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이번 시즌 신인 전체 1순위인 문유현은 2023년 1순위인 3살 터울 형 문정현과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코트에서 만나 펄펄 날았습니다.
형의 수비를 뚫고 골 밑을 파고들어 득점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형의 드리블까지 막아냅니다.
문유현은 한 점에 그친 형 앞에서 팀 내 최다이자 개인 최다 타이인 18점을 몰아치며 정관장의 승리를 이끌었고, 11점을 기록한 KT 강성욱과 '신인 가드' 첫 대결에서도 먼저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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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DB는 22점을 기록한 정효근을 앞세워 KCC를 완파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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