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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산불 밤샘 진화에 진화율 90%…드론으로 화선 관측

광양 산불 밤샘 진화에 진화율 90%…드론으로 화선 관측
▲ 21일 발생한 광양 옥동면 야산 산불

전남 광양시의 한 야산에서 난 산불의 진화율이 90%로 올랐습니다.

산림청이 열화산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으로 분석한 결과, 오늘(22일) 새벽 5시 30분 기준 화선 길이는 4.1km로 이 가운데 3.7km가 진화돼 전체 진화율이 90%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수리온 헬기와 드론을 활용해 화선을 관측하고 진화 전략을 세워 불길을 막고 있습니다.

진화 차량 108대, 인력 721명이 투입됐습니다.

어제 오후에 시작된 산불이 밤늦게까지 잡히지 않으면서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야간에도 진화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에 불길이 빠르게 번지자 소방당국은 어젯밤 8시를 기해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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