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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미디어 콤플렉스', 서울 강서구 마곡으로 확장 이전

'크리에이터 미디어 콤플렉스', 서울 강서구 마곡으로 확장 이전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21일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에서 홀로그램 버튼을 활용한 개소 축하 행사를 하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오늘(21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크리에이터 미디어 콤플렉스의 이전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지난 2021년 서울역에서 운영되기 시작한 이 시설은 마곡으로 확장 이전을 하며, 1인 미디어 등 콘텐츠 관련 청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특화 제작 스튜디오와 독립 사무실 등을 갖추게 됐습니다.

누적인원 1만 4,920명이 시설을 이용했고 모두 87개 스타트업이 입주 기회를 얻었습니다.

입주 기업의 누적 매출액은 521억 원이며, 국내·외 투자유치 1,578억 원, 신규 고용 268명을 창출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해당 시설은 마곡으로 이주하며 입주 사무공간이 34개 사에서 40개 사로 늘었으며 명칭은 '1인 미디어 콤플렉스'에서 '크리에이터 미디어 콤플렉스'로 바뀌었습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개소식에 앞서 입주기업 사무실과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인공지능(AI)으로 유튜브 영상 대표 이미지를 생성하는 시연 행사에도 참여했습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청년 기업 관계자들은 창업에 도전하며 겪는 초기 자금과 인력·관계망 부족 등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투자 연계 지원 등을 당부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크리에이터 미디어 콤플렉스를 거점으로 창작자들과 창업 기업이 성장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지역 미디어 창업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방미통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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