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만나보니 4일 차에 이미 상태 안 좋아
-24시간 필버 데미지 남은 듯, 신체적 한계 상황
-단식의 목적? 대여투쟁과 당내통합 다각적 포석
-YS, 단식으로 단일대오…분열 수습 계기되야 하는데
-이준석 유승민은 되고 누구는 제낀다? 통큰 리더십 아냐
-한동훈, 사족 달아 진정성 논란있지만 '사과'는 진일보
-張·韓 모두 통합 노력해야…안 좁혀져서 아쉬워
-통일교 특검으로 간결하게…신천지 특검은 안맞아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1월 21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김성태 국민의힘 전 의원
▷김태현 : 오늘은 누가 어떤 일로 그를 화나게 만들었을까. 수요일에 만나보는 앵그리 성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입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김성태 : 안녕하세요.
▷김태현 : 이번 주에는 누가, 무슨 일로 의원님을 앵그리하게 만들었습니까.
▶김성태 :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여야 되는데, 그래야 그 마을이든 동네든 단체든 조직이든 정당이든 이게 미래를 보고 나갈 수가 있는 건데요. 나는 싸움을 말리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되는데, 특히 국민의힘 내부 사정을 얘기하는 겁니다. 여전히 대표가 저렇게 단식을 하고 있으면 저 단식 공간은 정치의 시간이거든요.
▷김태현 : 그렇지요.
▶김성태 : 정치의 시간이 만들어졌으니까 보수진영, 보수라는 것은 원래 큰 그릇이에요. 큰 그릇이기 때문에 당내의 다양한 어떤 갈등과 이해관계, 모든 걸 다 녹여낼 수 있는 그런 큰 그릇이었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오른쪽으로 완전히 그냥 밀려서 사발 종지가 돼 있는 그런 형국이잖아요. 그나마 그것도 금이 가서 깨지기 일보직전이요.
▷김태현 : 그나마 그것도 깨지기 직전이에요?
▶김성태 : 그렇다면 이걸 갖다가 당내갈등이 있다면 특검 두 가지, 그러니까 통일교 특검하고 공천헌금 특검을 갖다가 만들어내는 이 과정은 집권세력인 이재명 정부나 민주당의 몫이에요. 그거는 그쪽에서 판단해 줘야 될 몫입니다. 또 이걸 하면서 앞으로 6.3 지방선거 같은 경우도 불과 이제 5개월도 남지 않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당내 진용을 갖다가 정비할 수 있는 그런 어떤 큰 승화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된단 말입니다. 이 과정인데도 계속 그냥 진영 간의 갈등은 계속 유지하는 어떤 그런 선명한 입장만 유지한다 그러면 이게 어떻게 앞으로 보수에 대한 희망을 우리 국민들이 가질 수 있겠냐 이거예요. 나는 그런 측면이 너무... 그러니까 너무 근시안적인 그런 인식을 가지고 정치를 한다 그러면 그건 정치가 아니에요.
▷김태현 : 그 진영 간의 갈등은 국민의힘하고 더불어민주당 말씀하시는 거예요?
▶김성태 : 그거는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여야관계.
▷김태현 : 여야관계요?
▶김성태 : 그거는 여야관계이고, 이건 당내적인 갈등.
▷김태현 :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이다? 당내 통합.
▶김성태 : 그렇습니다.
▷김태현 : 소위 말하는 장-한갈등 이거 말씀하시는 거지요?
▶김성태 : 장동혁 대표의 이번 단식은 다각적인 포석이에요.
▷김태현 : 그래요?
▶김성태 : 현재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집권세력들의 절대권력이 만들어진 적이 그렇게 흔치가 않아요.
▷김태현 : 그렇지요.
▶김성태 : 그런 상황에 현재 보수는 더욱더 오른쪽으로 지금 내몰려지고, 국민들로부터 대안정당으로서, 수권정당으로서 어떤 그 기반이 자꾸 취약해지는 그 위기를 저는 느껴요. 그렇다면 이 위기를 빨리 타개해나가는 그런 슬기로움과 지혜를 갖다가 발휘하는 그런 세력이 돼 줘야 되는데 국민들이 더 걱정하는 지금 정당이 됐어요. 국민들이 되레 이렇게 보수와 진보세력들의 견제와 균형이 고루 이루어져야 대한민국은 미래를 향해서 더 큰 발전이 만들어질 수 있는데, 정치의 영역에서 이게 한쪽이 현격하게 무너지면 정치만 무너지는 게 아니거든요. 사회, 경제, 외교, 안보 모든 분야가 다 무너지는 거예요. 그걸 국민들이 더 걱정하는 세상이 되어 있단 말입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이 드루킹 특검 때 단식을 며칠 하셨었지요?
▶김성태 : 제가 9박 10일인가 했지요.
▷김태현 : 9박 10일이요?
▶김성태 : 네.
▷김태현 : 지금 장 대표가 한 엿새.
▶김성태 : 오늘 7일째 이제 들어가지요.
▷김태현 : 지금 정도면 상태가 어떻습니까?
▶김성태 : 대단히 상태가 안 좋아질 때지요. 벌써 안 좋아졌지요. 흔히 말하는 곡기를 끊는다는 거는, 그러니까 인간의 3대 욕구 중에 하나가 식욕이잖아요. 그 식욕이 한계가 보통 3일, 4일. 그러니까 그게 지나고 나면 사실상 멘탈이지요. 정신적으로 되게 불안해지고, 그 증세로 이제 숨이 가빠지고, 답답하고, 그리고 밤에는 내가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다는 그런 불안감이 엄습하기도 하지요. 제가 단식을 그때 마치고 마지막 실려가서 병원에 가니까 웬만큼 수액을 놓고 진행시키면서 그날 밤에 처음으로 처방해 주는 약이 공황장애 약을 처방하거든요.
▷김태현 : 그래요? 의원님 가서 장 대표를 아마 격려차 방문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가서 어떤 얘기를 나누셨어요?
▶김성태 : 지난 일요일에 대안과미래를 포함한 당내적으로 당의 분열을 치유하고자 하는 그 노력을 가진 사람들이 내 경험과 그리고 당이 또 이 계기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위로와 격려도 좀 해달라 그래서 저도 갔지요. 가서 보니까 4일째 단식하는 그 대상으로서는 상당히 안 좋아 보였어요. 4일째임에도.
▷김태현 : 4일째임에도 안 좋아 보였다?
▶김성태 : 4일이면 그래도 아직은 버틸 만한데 제가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지난번 24시간 필리버스터 그 데미지가 상당히 있는 거지요. 그런 가운데 급작스러운 단식이라는 것은 자기가 지금 받아들이는 신체적인 한계가 상당히 오는 것 같았어요.
▷김태현 : 의원님이 예전에 드루킹 특검 단식하셨을 때는 당내 정치 이런 거 상관없이 오직 드루킹 특검 관철시키는 그게 목표였잖아요. 앞서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다목적 포석이다라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그러면 하나는 대외적으로 민주당을 향해서 특검받아라 이거고, 그러면 당내 국민의힘 내를 겨냥한 어떤 정치적인 포석도 있었다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
▶김성태 : 그러니까 저도 2018년 드루킹 일당들 댓글조작 사건을 가지고 단식에 들어갔지만 그때 원내대책회의이고 최고회의에서 아무리 민주주의를 도둑질하고 훔친 그런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서 막 제대로 공격을 해도 제대로 기사도 안 나왔어요. 그때 당 지지율이 10%대 뭐 그랬으니까요. 그래서 상당히 그 보통 단식이 아닌 노숙단식으로서 정말 죽기를 각오한 그런 결심을 하면서요. 그때 당내적인 상황은 친박 비박 간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그 앙금, 그 책임이 엄청.
▷김태현 : 그때도 그런 목적이 있으셨어요? 내 단식으로 당내 통합을 이루어보자?
▶김성태 : 그렇지요. 그리고 지방선거는 당연히 그냥 전멸을 했어요. 그래서 당시 홍준표 당대표가 사퇴하고 난 이후에 흔히 말하는 친박 진영은 빨리 조기 전당대회를 열어서 당을 수습하자. 그런데 또 많은 비주류들은 당을 강도 높은 자정노력, 즉 쇄신노력을 더 우선해서 당 체제를 정립하자 이랬는데요. 그래서 제가 당대표 권한대행을 하면서 3개월 가까이 싸웠어요. 그래서 결국은 설득과 이해를 시켜서 비대위 체제를 출범했지요. 그런 내적인 과정 속에서 제가 단식도 한 거였지요.
▷김태현 : 그러면 이번에도 장 대표가 그러면 당내 통합을 하고, 본인의 당에 대한 장악력을 높이고 이런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는 단식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김성태 : 저는 장악력을 높인다기보다는 본인이 어떻게 되든. 사실상 단식을 들어가면 단식 당사자는 정치적으로 어떤 자신이 해결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타인에 의해서, 타의에 의해서 결정되는 사항을 본인이 수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 판단만 할 수 있는 거지요. 즉 그 말은 현재 통일교, 그리고 공천헌금 의혹을 민주당 측근세력이 어느 정도 받아서 응해 줄 건지 그거 하나 남아 있고요.
▷김태현 : 그렇지요.
▶김성태 : 당내적으로 그러면 그 갈등이라는 게 지금. 오늘 이재명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당연히 100분 동안 이재명 대통령 입장 발표하고 난 뒤에 기자들 질의응답 들어가면 그러면 이혜훈 장관 내정자 그거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 아마 제일 먼저 물어볼 거예요. 그렇지만 현재 장동혁 대표의 단식투쟁 같은 경우는 사실상 공천헌금, 통일교 특검 이거에 대한 국민들 더 큰 관심이 되어야 하는데. 한동훈하고 갈등은 어떻게 할 건데요? 장 대표한테는 이게 간단 말이에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그렇듯이 현재 이 문제를 갖다가 외적으로는 민주당 절대권력과 싸우고, 당내적으로는 현재 이 분열의 갈등을. 제가 지난번 이 방송에 나와서 그랬잖아요. 중진들 뭐 하냐. 중진정치를 살려서라도 당내갈등을 갖다가 해소하는 그 노력들, 역할들을 해 줘야 되는데 왜 방관하고 구경만 하고 있느냐. 내가 이 방송에서 그 이야기했잖아요.
▷김태현 : 그렇지요. 이번에 해결되겠습니까?
▶김성태 : 그게 정치가 실종돼서 그런 거예요. 오늘의 이 사태도 당내의 정치가 실종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이 문제가 벼랑 끝까지 지금 온 상황이에요.
▷김태현 : 그 문제가 해결되겠습니까?
▶김성태 : 해결되고 안 되고에 따라서 결론은 그 결과는 6.3 지방선거가 말을 할 거예요. 그러면 해결해야 되는 거지요, 당연히.
▷김태현 : 어제 유승민 전 의원 단식장 방문해서 “생각이 달라도 하나 되어서 보수재건의 길을 찾자.” 이렇게 좋은 얘기를 하고 왔는데요.
▶김성태 : 유승민답게 유승민의 언어로서 할 얘기 한 거지요.
▷김태현 : 의원님, 그런데 그러면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기화로 해서 그동안 장동혁 대표에 비판적인 의원들도 마음을 돌리고 해서 뭔가 당이 하나로 될 수 있다 이렇게 보세요?
▶김성태 :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 사례를 제가 들어줄게요. 그러니까 1983년도로 제가 기억하고 있는데 YS가 단식을 23일간 했잖아요. 그때 물론 기치를 내건 것은 전두환 군부정권으로부터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해내고, 가택연금을 해제하고, 그리고 방송 언론의 자유 뭐 이런 여러 가지 민주화 5대 요구 사안이 있습니다. 그걸 하면서도 그때 흔히 말하는 민주진영에 사실상 YS와 양대 축인 DJ가 그때는 상당한 갈등이 있었어요. DJ 미국에 있었지 않습니까. 그 YS의 23일 단식을 계기로 DJ가 미국에서 귀국해서 그래서 만든 게 민추협이에요.
▷김태현 : 민추협.
▶김성태 : 그렇게 해서 흔히 말하는 민주진보진영을 다시 단일대오로 만들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게 단식으로서 이렇게 그동안 앙금과 갈등 내지는 또 분열이 반복될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 이걸로 수습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갖다가 당내적으로, 그러면 뭐 이준석 대표 귀국하면 이준석은 되고, 유승민도 되고, 다 되는데 누구만 제쳐놓는다 이거는 통 큰 정치 리더십이 아니잖아요.
▷김태현 : 그런데 양측의 노선 자체가 완전히 달라서요.
▶김성태 : 나는 그렇기 때문에 이 단식은 자기 신체의 일부 내지는 전부를 내놓고 죽기를 각오하는 그런 마지막 저항 수단인데. 하나는 정부, 내적으로는 이건 우리가 통 큰 쉽게 말하면 계속 단합을 만들어내는 그 중심에 장동혁 대표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그 주변 세력들이, 이번에 한동훈 전 대표가 사과 표명한 부분이 제가 생각해도 그 사족을 뭐 하러 달아요. 사족은 나중에 그거는 그 부분대로 윤리 그거 하면 되는데. 그 사족이 달리다 보니까 사과의 진정성 또 논란이 생겨버리잖아요. 그렇지만 그거는 분명히 진일보된 내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갖다가 사과라고 했냐 이렇게 다 하는 것보다는 지금 당의 주류진영 일부에서는 그거 진일보한 내용이다. 그렇지만 앞으로 단합을 위한 더 큰 노력을 기울여달라. 그러면 또 한동훈 쪽에서도 조금 더 진일보한 그런 통합의 진정한 용기를 자기도 가질 수 있는 거고요. 그렇게 해서 좁혀서 좁혀서 결국은 큰 결실을 만들어내는 그게 정치인데요. 그런 부분이 내가 볼 때는 너무 아쉽다는 거고, 안타깝고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어쨌든 장 대표가 단식을 하는 명분이 쌍특검을 통과시키는 이건데. 특히 통일교 특검 보면 이게 민주당에서 신천지도 넣자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통일교 특검을 신천지까지 같이. 지금 국민의힘에서 대안과미래는 그거 받자고 얘기하고, 송언석 원내대표도 받는 건 좋은데 한꺼번에 하지 말고 따로따로 두 개를 하자 이렇게 얘기해요. 의원님 보시기에는 어때요? 그냥 신천지 받아서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김성태 : 재경위 위원장인 임이자 의원이 제 노동계 후배이기 때문에 저도 각별히 또 아끼는 그런 후배이고 그렇기 때문에요. 이걸 뭐 하루 정도는, 어저께 하루 정도는 뭐 자료 제출도 성의도 없고.
▷김태현 : 아니, 신천지 특검이요.
▶김성태 : 뭐 이렇기 때문에 보이콧이 됐지만요.
▷김태현 : 이혜훈 장관후보자 청문회요?
▶김성태 : 네. 그렇지만 이혜훈 문제는 그거는 해야 되는 거고요.
▷김태현 : 청문회는요.
▶김성태 : 결국은 이 문제.
▷김태현 : 신천지 특검. 신천지를 받을 거냐 말 거냐, 통일교. 그거 그냥 안 돼요?
▶김성태 : 그걸 집어넣으면 현재 송언석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그 신천지 부분은 특검하자, 그거는 별도로 또 하자 이 이야기인데요. 그걸 두 개 또 쪼개서 한다는 건 사실상 정치적으로 무리는 있지요.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 생각에는 그냥 받아버리자? 신천지도 같이 그냥, 통일교와 신천지.
▶김성태 : 저는 원칙적으로 신천지까지 하는 그건 안 맞고, 이게 분명히 물이 흐려져버려요.
▷김태현 : 흐려진다.
▶김성태 :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 특검으로, 드루킹 특검으로. 특검이라는 것은 간결하게 가는 게 맞아요.
▷김태현 : 그런데 여야 협상의 문제니까요.
▶김성태 : 협상의 문제니까 저쪽에서 신천지 넣어버리는데요. 이게 원래 또 신천지 가지고 지금 언론보도가 되고 있고, 분위기가 뜨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이 문제를 또 우리 당내적으로, 국민의힘 내적으로 신천지도 이 참에 털고 가자 이 이야기가 앞으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어요. 그렇다면 결론은 여야 간의 협상에서도, 이 문제도 고려가 될 수 있겠지요.
▷김태현 : 여든 야든 그냥...
▶김성태 : 그러하면서 쉽게 말하면 6.3 지방선거도 얼마 안 남았으니까. 공천헌금 2억 이걸 반드시. 민주당은 원래는 특검 두 개 중에 하나 정도는 막판에 들어줄 수 있다고 나는 봅니다. 그런데 하나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두 가지를 패키지로 다 받아야.
▷김태현 : 민주당이 신천지까지 넣자고 하는데. 그러면 신천지 특검을,
▶김성태 : 신천지 넣으면 그건 바로 합의이지요.
▷김태현 : 그런데 신천지는 지금 특검 안 가도 지금 강도 높게 합수본에서 수사하고 있잖아요.
▶김성태 : 그러니까요.
▷김태현 : 그러니까 어떤 형태로든지 털고 가는 게 맞다고 보세요? 국민의힘에 신천지에서 조직적으로 입당하고,
▶김성태 : 신천지는 지금 합수단에서 하고 있으니까 거기에 국민의힘이 뭐 수사를 협조할 부분이, 신천지가 뭐 10만 명, 5만 명 들어왔다 그러니까. 지난번 통일교 당원가입 명단 뭐 자기네들 일부지만 전수해서 확인했듯이 우리가 수사 협조할 거 있으면 협조해 주면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요. 신천지까지 특검으로 가는 그거는 맞지 않아요, 원칙적으로는.
▷김태현 : 어쨌든 출구전략이 신천지 특검이 출구전략으로 되기는 어렵다는 그런 말씀이시네요.
▶김성태 : 그렇지요. 되레 그거보다는 공천헌금 의혹에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전력을 더 모아야 된다 이렇게 보는 것이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태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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