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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80m 거리'…성매매 업소 운영 업주 등 10명 검거

'초등학교 180m 거리'…성매매 업소 운영 업주 등 10명 검거
▲ 서울경찰청

초등학교에서 180m 떨어진 곳에서 대규모 안마시술소를 운영해 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 풍속범죄수사팀은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대형 안마시술소에 대한 단속 결과, 업주와 직원, 성매매 여성과 손님 등 10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소는 217평이 넘는 규모로, 경찰은 지난 1982년 개설 이후 수 십 년 간 성매매 알선 행위가 지속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업소는 인근 초등학교에서 불과 180m 떨어진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경찰은 성매매에 사용된 침대와 휴대폰, 현금 장부 등을 압수하고 건물주 등에 대한 수사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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