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이 윤예빈과 이해란의 활약에 힘입어 KB를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삼성생명 윤예빈은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과, 고감도 석점포를 앞세워 주도권을 가져왔고, 블록슛까지 뽐내며 수비에서도 힘을 보탰습니다.
4쿼터 후반 KB가 추격해오자, 이해란이 미들슛으로 격차를 벌렸고, 종료 1분여 전엔, 배혜윤이 어려운 샷을 기어코 성공하며 쐐기를 박았습니다.
윤예빈이 22점에 가로채기 4개, 이해란이 23점으로 활약한 5위 삼성생명은, 2위 KB를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고, 역대 두 번째로 500승을 달성했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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