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MDA 구급차
이스라엘의 한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고 N12 방송,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응급구조기관 마겐다비드아돔(MDA) 등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한 사설 무허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했지만 생후 4개월 된 남아와 여아 총 2명에 사망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또 다른 어린이 53명이 치료받고 있습니다.
예루살렘포스트 등은 피해 아동들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어린이집 소속 보육교사 3명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어린이집이 환기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난방을 했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사진=MD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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