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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전 이스타항공 객실서 연기…승객들 다른 여객기로

이륙 전 이스타항공 객실서 연기…승객들 다른 여객기로
▲ 연기를 끄는 이스타항공 승무원들

김포공항에서 이륙하려던 여객기 내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출발이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6시 45분 출발이 예정됐던 이스타항공 ZE201편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나 1시간 넘게 운항이 지연됐습니다.

승객 신고를 받은 승무원들이 곧장 연기를 확인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승객들을 다른 여객기로 안내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보조배터리 발화가 의심됐으나 현장 조사 결과 관련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항공사 측은 연기가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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