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개코(45)와 뷰티 사업가 김수미(43)가 결혼 15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개코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며 "작년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수미 역시 같은 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사실을 알렸다. 김수미는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지난해 충분한 대화를 거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2011년 5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결혼 전부터 오랜 기간 연인 관계를 이어왔으며, 개코가 군 복무 중이던 시절에는 장거리 연애를 이어간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뷰티 사업가로 활동해 왔다. 결혼 이후에는 가정과 사업을 병행하며 내조와 육아에 힘써왔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