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5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신고 10분 만에 비상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 당국은 오전 8시 50분쯤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불로 구룡마을 32가구 주민 47명이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 진압 여파로 현재 구룡터널에서 구룡마을 입구로 향하는 양재대로 하위 3개 차로는 통제 중입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