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차 사이렌
심야 시간대 서울 도심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15일) 새벽 2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2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충격으로 택시가 밀리며 앞선 차량과도 추돌한 걸로 전해졌는데, 이 사고로 3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음주운전 등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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