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점에서 관람객들이 박물관 문화상품 '뮷즈'를 고르고 있다.
지난해 'K-컬처' 바람을 타고 국립박물관의 문화상품 매출이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2025년 박물관 문화상품 '뮷즈'(MU:DS)의 연간 매출액이 약 41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직전 해인 2024년 매출의 1.9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뮷즈'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을 바탕으로 만든 문화상품으로, '뮤지엄'과 '굿즈'를 합친 브랜드입니다.
박물관 상품관에서 '뮷즈'를 산 내국인 구매자를 기준으로 연령을 분석한 결과, 30대가 전체의 35.4%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 25.9%, 50대 이상 16.4% 순이었습니다.
박물관을 찾아 '뮷즈'를 산 외국인은 전체의 9.6%로 나타났습니다.
뮷즈의 인기가 박물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면서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수도 처음으로 650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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