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유재석이 2026년 새해에 'SBS의 얼굴'로 활동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오는 13일(화) 방송될 SBS '틈만 나면,'에선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권상우, 문채원이 출격해 빵빵 터지는 웃음 대히트를 예고한다.
앞서 진행된 새해 첫 녹화에서 유재석, 유연석은 '2025 SBS 연예대상' 토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유재석, 유연석은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UP상'을 수상한 데 이어, 유재석이 'AI가 뽑은 SBS의 얼굴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재석은 "제가 SBS의 얼굴이다. 1년 동안은 SBS 얼굴로 활동할 거다"라고 전격 선언, 상의 무게에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연석은 "SBS의 얼굴이 이런 얼굴이었군요"라고 탄식을 터뜨려 웃음을 더했다.
유연석은 '유재석 흉상 추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나섰다. 유연석이 "이 정도면 우리가 재석이 형 흉상을 하나 제작해야 한다"라며 바람잡이에 나서자, 권상우까지 "맞다. 공식화해야 한다"라며 거들어 유재석을 손사래 치게 했다. 그러자 유연석은 관람객들이 동상을 만져보는 습관을 염려하며 "재석이 형 입담이 좋아서, 흉상의 입이 먼저 닳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했다.
그런가 하면 유연석은 연말 시상식에서 '틈만 나면,' 2년 차의 내공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유연석은 "이번에 'SBS 연기대상'에 갔는데, (이)준혁이, (한)지민 누나, (이)제훈이 다 우리 틈 친구들이었다"라며, 드라마계를 접수한 '틈만 나면,'의 파워에 뿌듯해했다.
이에 연말 시상식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남긴 '투유MC' 유재석, 유연석이 새해 첫 녹화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뽐낼지, 'SBS의 얼굴' 유재석의 의욕 충만한 행보가 담길 '틈만 나면,' 본 방송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틈만 나면,'은 오는 13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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