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개인 SNS를 개설하면서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습니다.
다니엘의 법률대리를 맡는 법무법인 화우에 따르면 다니엘은 오늘 저녁 7시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라이브 메시지' 시간을 갖습니다.
다니엘은 지지해준 국내외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근황을 공유하는 등 소통을 할 계획입니다.
다만 다니엘 측은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최근 다니엘이 독자적인 SNS를 개설한 것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뉴진스 활동 당시에는 멤버들이 공식 팀 계정만 사용했지만, 다니엘이 팀 퇴출 후 팬들과 독자적인 소통 창구를 만든 겁니다.
해당 계정은 오늘 오전 첫 게시글을 올린 지 약 1시간 만에 24만 팔로워를 넘겼습니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달 다니엘과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도어가 다니엘 등에게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한 금액은 약 431억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이다인,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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