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V 검사
국내 HIV 신규 감염인이 3년 연속 감소하며 20년 만에 600명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내국인 HIV 신규 감염인은 657명으로, 2022년 이후 3년 연속 줄었습니다.
내국인 신규 감염인이 연간 600명대를 기록한 것은 2005년 이후 처음입니다.
외국인을 포함한 전체 신규 감염인도 지난해 975명으로 1천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HIV에 감염됐다고 모두 에이즈, 즉 후천성면역결핍증 환자는 아니며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질병청은 2030년까지 신규 감염인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제2차 예방관리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성 간 성관계 남성과 유흥업소와 같은 고위험 직업군 등 감염 취약군을 상대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감염인의 성관계 대상에게만 지원되던 '노출 전 예방 약제' 비용을 확대 지원합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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