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선정 사업에 참여하는 각 정예팀의 평가용 웹사이트 운영을 계획보다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오늘(11일) AI 업계와 정부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독자 AI 모델 사업에 참여하는 5개 정예팀이 평가단에 공개한 모델 사이트를 오늘 자정까지 연장 운영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각 정예팀은 모델을 평가하는 전문가들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평가용 웹사이트를 만들어 제출한 바 있습니다.
과기정통부가 이 웹사이트들을 지난 9일 저녁 6시까지 평가하려고 했다가 54시간 더 열어달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다만, 오는 15일 전후로 예정된 1차 평가 결과 발표 계획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습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1차 탈락팀 발표는 계획대로 추진될 것"이라며 "AI 모델 평가를 더 엄밀히 하기 위해 평가 웹사이트 운영 연장을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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