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 물리치료
보건복지부가 오는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자체와 의료기관을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이 돼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현장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까지 연계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부는 오는 3월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전국 모든 시·군·구에 재택의료센터를 설치할 방침입니다.
현재는 전국 195개 시·군·구에서 344곳의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에서는 의원이 참여하기 어려운 군 지역이나 의료 취약지의 경우 병원급 의료기관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또한 재택의료센터가 없는 지역에서는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업하는 방식의 참여도 가능해집니다.
참여를 원하는 의료기관은 관할 시·군·구와 협약한 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됩니다.
정부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이 병원 대신 살던 집에서도 충분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