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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영신'…코트에서 특별한 '새해맞이'

<앵커>

병오년 새해가 밝았는데요. 프로농구는 늦은 밤 경기를 시작하는 '농구영신' 경기로 코트에서 특별한 새해를 맞았습니다.

<기자>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설레는 표정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선수 얼굴이 그려진 포토 스티커를 팔에 새기고, 소망을 '롤 페이퍼'에 적어 희망찬 새해를 기원했습니다.

[해피 뉴 이어~]

밤 9시 반에 경기를 시작해 경기 후 코트에서 새해를 맞는 '농구영신' 경기엔 7천여 관중이 몰려 사직실내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공동 3위 팀의 맞대결에서 DB가 30점을 몰아친 엘런슨의 활약으로 홈팀 KCC를 꺾고 4연승을 달리며 2025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경기 종료 후엔 LED 난타 공연에 이어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고,

[3, 2, 1 해피 뉴 이어~]

종소리가 울려 퍼지며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기장 높이 떠오른 대형 풍선 해와 함께 팬들은 선수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새해 첫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장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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