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언제나 그렇듯 끝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그래서 끝은 아쉽지만, 새로운 시작의 기대감으로 설렐 수 있습니다.

저도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2026년 새해에 찾아뵙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나이트라인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