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성탄절 잘 보내셨습니까?

성탄절의 빛은 화려한 장식에만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외로운 이웃과 지친 마음을 향해 더욱 밝게 빛나야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외롭고 마음아픈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 평안과 위로를 주는 나날이 됐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