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에서 탈모와 무좀 관련 효과를 과장 광고한 의료기기와 화장품, 의약외품 37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의료기기의 경우 탈모레이저와 무좀레이저 등 의료기기 불법 해외 직구 광고가 전체 80%로 가장 많았습니다.
의료기기 광고 사전 심의 위반과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가 그다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약처는 위반 게시물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온라인 플랫폼에 통보해 접속 차단을 요청했습니다.
(영상편집 : 이승열)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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