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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비상계엄 1년 회고록 '넘고 넘어' 발간

우원식 국회의장, 비상계엄 1년 회고록 '넘고 넘어' 발간
▲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계엄 발동과 해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과정을 기록한 책을 펴냅니다.

우 의장은 다음 달 1일 회고록 '넘고 넘어- 12월 3일 비상계엄의 밤, 국회의장의 기록'(도서출판 아시아)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이 책은 '비상계엄의 밤', '비상계엄을 해제하고', '탄핵의 길', '제2의 비상계엄', '파면의 밤', '역대 최고의 신뢰도' 등 6장으로 구성됐습니다.

지난해 12월 3일부터 약 4개월 동안 이어진 계엄·탄핵 정국에 대한 소회를 담았습니다.

우원식 의장 회고록 '넘고 넘어'

책 표지에는 비상계엄 날 당시 우 의장이 국회 담장을 넘던 사진을 실었습니다.

우 의장은 책머리에 "담장을 넘은 다리와 의사봉을 두드린 손은 나의 것이었다"며 "그러나 그 순간의 결단을 가능케 한 힘은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의 의지였다"고 적었습니다.

(사진=도서출판 아시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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