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추위는 없겠습니다.
온화한 남서풍이 불어드는데요.
서울의 낮 최고 기온 16도로 평년보다 7도가량 높겠고 남부 지방은 2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해 월요일 출근길인 내일 아침 서울의 체감 온도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들쑥날쑥한 기온 변화에 건강 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날은 포근하지만 먼지가 고개를 듭니다.
오늘 수도권과 영서 충남 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 일평균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요.
내일부터는 찬 바람이 불어들면서 먼지는 모두 해소되겠습니다.
동해안을 따라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화재 사고 유의해 주셔야겠습니다.
지역별 낮 기온 자세히 살펴보시면 전주의 낮 최고 기온 19도, 대전 18도, 부산은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 중반 강력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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