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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마영민, 세계청소년선수권 U-15 남자단식 4강 진출

탁구 세계청소년선수권 8강을 통과한 마영민 (사진=ITTF SNS 캡처, 연합뉴스)
▲ 탁구 세계청소년선수권 8강을 통과한 마영민

남자 탁구 유망주 마영민(정곡중) 선수가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단식 4강에 진출했습니다.

마영민은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린 대회 15세 이하(U-15)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콜롬비아의 에마누엘 오탈바로를 게임 점수 4대 2로 물리쳤습니다.

4강에 오른 마영민은 중국의 줘관홍과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마영민은 올해 8월 열린 대통령기 때 중학교 3학년임에도 '월반'해 출전한 남자고등부 단식 결승에서 염채원(대전동산고)을 3대 2로 꺾고 우승한 기대주입니다.

같은 U-15 남자 단식 8강에 나섰던 이승수(대전동산중)는 중국의 유해양에게 4대 0으로 져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U-15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던 허예림(화성도시공사)도 일본의 무라마쓰 고코나에게 4대 3으로 져 4강에는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이와 함께 1988년 서울 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탁구 영웅'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의 딸인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도 19세 이하(U-19) 여자 단식 8강에서 중국의 종게만에게 4대 0으로 져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17세로 세계랭킹 78위인 유예린은 올해 6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컨텐더 프리슈티나 우승을 차지한 유망주지만, 두 살 많은 세계 56위 종게만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세계탁구 유망주들의 잔치인 이번 대회에선 U-19 부문과 U-15 부문 선수들이 남녀 단체전과 남녀 단식, 남녀 복식,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다툽니다.

(사진=ITTF SNS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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