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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일개 사령관이 무례했구나" 안가에서 술 먹고 무릎 꿇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윤 전 대통령이 작년 5∼6월 삼청동 안가에서 비상대권과 계엄을 언급했다"면서 자신은 "불가능하다는 군의 실태를 말씀드렸다"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 전 사령관은 윤 전 대통령에게 무릎을 꿇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증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구성 : 이호건 / 영상편집 : 이승희 / 디자인 : 육도현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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