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터스포츠, F1그랑프리가 멕시코에서 열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인가요. 
  
 
  
 경주차가 아직 서킷을 돌고 있는데 갑자기 경기 운영요원 2명이 불쑥 난입합니다. 
  
 
  
 예상치 못한 불청객의 등장에 F1선수도 하마터면 사고 날 뻔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고, 경주차가 운영요원을 아슬아슬하게 비껴가는 순간 관중석에서도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해당 사건은 경주차가 스피드 트랩 구간으로 복귀하는 사이 코스 정리에 나섰던 경기 운영요원이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는데, 대회 운영이 미숙하고 안전 관리가 미흡하다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화면출처 : 엑스 Lila, dw_sports, Diario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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