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한국과 일본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첫 정상회담을 오는 30일에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오늘(28일) 보도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경주에서 31일 개막하는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30일 한국을 방문해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사히는 "양 정상은 개선 기조에 있는 한일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는 것으로 보여 어떠한 대화가 오갈지 주목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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