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짬뽕 포장이요" 웃통 벗은 채…중국집 갔다 '충격'

대구의 한 중국 음식점에서 업주가 상의를 벗은 채 음식을 조리하고 포장하는 모습이 포착돼 위생 논란이 일고 있다고요?

최근 한 온라인에는 대구의 한 중국집에서 짬뽕을 포장하러 갔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목걸이를 한 업주가 윗도리를 벗은 채 음식을 포장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작성자는 업주가 마스크나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은 자주 봤지만, 윗도리를 벗고 테이블까지 닦는 모습은 충격적이었다며 식품위생법 위반이 아닌지 묻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 역시 업주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며 구청에 민원을 넣으라고 조언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