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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동에 이스라엘과 관계수립 '아브라함 협정' 참여 촉구

네타냐후, 트럼프
▲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중동 지역 국가들에 이스라엘과 관계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이제 이란이 만들고 있던 핵무기가 완전히 없어진 만큼 모든 중동 국가가 아브라함 협정에 참여하는 게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건 중동의 평화를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브라함 협정은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 때인 2020∼2021년에 미국 중재로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모로코, 수단 등 4개국이 이스라엘과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한 일련의 협정을 의미합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레바논 등 다른 중동 국가들을 아브라함 협정에 추가로 참여시키려고 노력해왔으나, 이스라엘이 하마스와 이란과 무력 충돌을 계속하는 동안에는 다른 국가들을 설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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