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불어난 강물로 통제됐던 서대문구 증산교 하부도로의 통행이 약 1시간 만에 재개됐습니다.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오전 8시 5분 수위 하강으로 증산교∼중암교 양방향 증산교 하부도로의 통제가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