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대통령 초청 오찬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통령실 보훈비서관'을 신설해 달라는 건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