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토니상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6관왕을 차지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가 SBS 8뉴스에 출연해 시상식 뒷얘기와 작품 창작 과정 등에 대해 풀어놓았습니다.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에서 시작해 미국 브로드웨이를 호령하기까지 과정이 드라마틱한데요, 인터뷰 풀영상 전해드립니다.
(취재 : 조제행 / 영상취재 : 강동철 / 영상편집 : 원형희 / 콘텐츠디자인 : 육도현 / 제작 : SBS 정책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