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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훨씬 더 길어질 수도…여러분이 준비할 것은" 네타냐후, 장기전 염두에 뒀나?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을 기습 공격한 뒤 "공짜 전쟁은 없다"며 "그동안 익숙히 해왔던 것보다 이번엔 훨씬 더 길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작전명 '일어서는 사자'라는 이름의 이번 공습에서 이스라엘의 이란의 핵 심장부 나탄즈를 공격했고 이란 군부의 '투톱'인 참모총장과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모두 사망하면서 전면전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 구성: 조지현 / 영상편집: 소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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