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이 미국프로농구 NBA 홍보대사의 일종인 프렌즈 오브 더 NBA로 선정됐습니다.
프렌즈 오브 더 NBA는 NBA가 전 세계 팬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기 위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유명인들과 협업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앞서 방탄소년단 슈가와 르세라핌도 NBA와 협업한 적이 있습니다.
엔하이픈은 NBA 파이널 개막 전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NBA 측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매력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어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 N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