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오늘(8일) 오후 4시 30분 국회 사랑재 벌인 단일화 논의가 소득 없이 종료됐습니다. 담판이 끝난 뒤 한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제가 대통령이 되어서 개헌하고 3년 뒤 내려오겠다"는 포부를 다시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배성재 영상편집 소지혜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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