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왼쪽 여섯번째)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산불 피해 지원 대책과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협의회가 오는 4일 열립니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오늘(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산불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추경 방안 등 후속 조치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정협의회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피해 지역 시도지사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또 체계적인 산불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가칭 '산불 피해 지원 특별법' 제정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분들에 대한 주택 등의 거주지 지원,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집중 투자와 개발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