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씨가 공개된 카톡 메시지에 대해 "고인이 쓴 메시지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고인의 것이라면 어떻게 나이 차이를 틀릴 수 있겠느냐"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