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현지시간 30일부터 서머타임, 즉 일광절약시간제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프랑스, 독일, 벨기에 등 중부유럽표준시를 쓰는 나라와 한국 간 시차는 8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