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산불재난대응 특별위원회 긴급회의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영남권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 원 이상의 특별당비를 갹출해 성금으로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당원들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 캠페인도 진행합니다.
성금 모금은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1인당 기부 한도액은 500만 원입니다.
이양수 사무총장은 의원들에게 보낸 협조공문을 통해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대규모 산불 피해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을 모금한다"며 "모금된 특별당비는 당원 모금 성금과 함께 전액 기부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