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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세요 '스노보드 = 이채운'…세계 유일의 기술 보유한 18살 초신성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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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연소 세계 선수권 우승과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어린 나이에 대단한 결과를 쌓으며 한국 스노보드의 간판이 된 이채운이 이제 내년 열리는 밀라노 올림픽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이채운은 그동안 국내에 마땅한 훈련 장소가 없어 해외를 전전해 왔는데, 후원사의 도움으로 직접 고안한 코스에서 마음껏 기량을 뽐냈습니다. 

(취재: 배정훈 / 구성·편집: 한지승 / 영상취재: 정상보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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