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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랲] 중국 질문은 No, 성범죄 질문은 Yes…딥시크, 써도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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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쇼크의 여진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투자로 뛰어난 성능의 모델을 생산하면서 빅테크 기업을 놀라게 했지만 이후 개인정보 이슈 등으로 딥시크를 사용해도 되는 건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 부처를 중심으로 딥시크 차단 기류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일부 기업들에서도 딥시크 접속을 제한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EU 개인정보보호이사회에서는 추후 딥시크에 대한 추가적인 조치를 고민해 보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딥시크가 도대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중국 AI가 갖고 있는 한계가 무엇인지, ‘오,그랲’이 준비한 5가지 그래프로 명쾌하게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취재 : 안혜민 / 영상취재 : 강동철 / 편집 : 이기은 / 디자인 : 안준석 / 인턴 : 박건우, 배주연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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