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암 최익현의 관복
도난과 약탈, 거래, 선물 등 다양한 이유로 해외로 흩어진 우리 문화유산이 24만여 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각국에 흩어져 있는 한국 문화유산이 총 11만 6천961건, 세부 수량으로는 24만 7천718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과 미국 등 29개 국가의 박물관, 미술관 등 801곳을 조사한 결괍니다.
지난해 1월과 비교하면 1천414점 늘었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도쿄국립박물관을 비롯해 일본 내 주요 문화시설이나 개인이 소장한 한국 문화유산이 10만 8천705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나라 밖 문화유산 가운데 약 43.9%에 해당합니다.
다음으로 미국 26.6%, 독일 6.2%, 중국 5.7% 등의 순이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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