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수처, 서울구치소서 윤 대통령 강제구인 시도 중

서울구치소 들어가는 윤 대통령 경호차량(사진=연합뉴스)
▲ 서울구치소 들어가는 윤 대통령 경호차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오늘(20일) 서울구치소를 찾아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강제구인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3시쯤 피의자 윤석열을 구인해 조사하기 위해 검사 및 수사관이 서울구치소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에서는 검사와 수사관 등 총 6명이 차량 2대를 나눠 타고 서울구치소로 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구치소 내부에서는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과 공수처 검사 등 사이에 대치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은 체포영장 집행 당일인 지난 15일 10시간 여 이뤄진 첫 피의자 조사에서 사실상 모든 질문에 진술 거부권을 행사한 뒤 16일부터 총 네 차례 공수처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도 오전 10시까지 출석을 통보했지만 윤 대통령은 응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