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할인율이 대폭 확대됐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달 도내 14개 시군의 발행 규모는 평소의 2배에 가까운 1천845억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