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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장녀 최윤정, SK그룹 미래 성장사업 발굴 맡는다

최태원 장녀 최윤정, SK그룹 미래 성장사업 발굴 맡는다
▲ 최태원 회장 장녀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35)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이 그룹 차원의 미래 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신설한 조직을 추가로 맡게 됐습니다.

재계에 따르면 최 본부장은 이번 인사에서 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에 신설된 '성장 지원' 담당을 겸직하게 됐습니다.

'성장 지원'은 SK㈜가 '인공지능(AI) 혁신'과 함께 미래 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이번에 신설한 조직입니다.

SK그룹은 인공지능(AI)과 함께 통합 에너지 솔루션, 바이오 사업 등을 미래 성장 사업으로 점찍은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최 본부장은 기존에 맡고 있던 바이오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차원에서 투자할 미래 먹거리를 찾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SK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성장 과제를 발굴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말 인사에서 신규 임원으로 승진한 최 본부장은 그동안 방사성의약품 관련 후보물질 도입과 방사성 동위원소 공급 계약 등을 주도하는 등 바이오 사업 분야에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 본부장은 지난 10월 말 열린 SK그룹 최고경영자 세미나에 참석한 데 이어 지난달 4일 열린 'SK AI 서밋 2024'에도 모습을 드러내는 등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사진=SK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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