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29일(한국 시간) 열린 UE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AS로마와 2대 2로 비겼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PK 선제골을 시작으로 2대 1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운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았습니다.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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