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개막해 열흘간 열린 제7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19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방문객은 5만 명이 넘었고 절임 배추는 195톤, 알타리 무는 25톤이 판매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