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언론인 안드리 차플리엔코가 자신의 텔레그램에 "쿠르스크 지역의 북한군 모습을 담은 최초의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미국이 러시아 서남부 쿠르스크주로 파견된 북한 병사들이 우크라이나군을 상대로 한 전투에 참여하기 시작했다고 12일 공식 확인했습니다.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김채현 / 편집 : 이혜림 / 디자인 : 서현중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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